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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활동소식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돌봄통합 주거모델 포럼' 성료

[보도자료]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돌봄통합 주거모델 포럼' 성료

현행 장애인 주거 서비스의 한계 분석 및 민·관 협력 대안 모델 제시 - 주거와 돌봄, 직업, 여가가 결합된 ‘돌봄통합 자립 지원체계’ 구축 방향 모색

 

(2025년 12월 24일) – 대전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는 12월 19일(금),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사회복지회관 9층 대강당에서 ‘발달장애인 돌봄통합 주거모델 포럼’을 성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주거 서비스가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발달장애인의 이용률이 저조한 현실을 직시하고 그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단순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돌봄, 직업, 교육, 여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돌봄 통합형’ 주거 모델의 공공영역과 민간영역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적 대안을 탐색하였다.

포럼은 총 3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발표는 나에안식 지원주택센터의 전경철 센터장이 ‘장애인 지원주택을 중심으로 한 공공 주거 지원 운영의 현재와 한계’를 주제로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발표. ▲이어 공터 사회적협동조합의 이형배 이사가 ‘장애인-비장애인 공유주택 운영 사례’를 통해 민간형 주거 모델의 가능성을 짚어봤다. ▲마지막으로 대덕구 통합돌봄정책팀 옥지영 팀장이 ‘대덕구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 사례’를 발표하며 정책적 과제를 논의하였다.

주제 발표 후에는 대전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박정은 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서 발달장애인 주거 서비스를 위한 개인별 지원 계획과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제언을 나눴다.

대전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는 "주거 공간만으로는 발달장애인의 완전한 자립이 불가능하며, 개인별 맞춤 설계와 통합적 인프라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지자체, 당사자 단체, 전문가가 함께 협력하여 실질적인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복지기관 관계자 등아 참석하였으며, 대전광역시 장애인재활협회와 대전광역시 장애인부모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가 후원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장애인재활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포럼 개요

  • 행사명: 발달장애인 돌봄통합 주거모델 포럼
  • 일시: 2025년 12월 19일(금) 14:00~16:30
  • 장소: 대전사회복지회관 모여서100(9층 대강당) 및 온라인(병행)
  • 주최: 대전광역시 장애인재활협회, 대전광역시 장애인부모회
  • 주관: 대전광역시 장애인재활지원센터, 대전광역시
  • 의제: 현행 장애인 주거 모델의 한계 공유 및 돌봄 통합형 대안 탐색
  • 대상: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부모, 전문가, 공무원, 복지기관 담당자 등 80여 명